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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카엔트웍스, 넥스트리밍의 NexPlayer 솔루션과 제휴 발표

 

잉카엔트웍스, 넥스트리밍의 NexPlayer 솔루션과의 제휴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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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기반 SaaS 형 멀티 DRM 전문기업인 잉카엔트웍스(대표이사 안성민)는 멀티미디어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넥스트리밍과의 기술 협력을 통해 완전히 통합된 DRM 콘텐츠 보호 기능을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를 위해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잉카네트웍스의 PallyCon (팰리컨)은 클라우드 기반 SaaS(Software as a service)형 멀티 DRM 서비스로 다양한 플랫폼과 API, 패키징 환경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디즈니, 삼성, LG, 네이버, pooq 등 주요 콘텐츠 사업자들이 이미 해당 솔루션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잉카엔트웍스와 기술 협력을 하게 된 넥스트리밍의 NexPlayer (넥스플레이어)는 HBO GO, Turner, DirecTV 등 이미 전세계적으로 약 230개의 글로벌 고객이 사용하는 검증된 제품으로 국내에서도 pooq, SBS 등 유명한 비디오 스트리밍 사업자들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잉카엔트웍스와 넥스트리밍의 주요 고객인 동영상 콘텐츠 사업자들은 디지털 콘텐츠의 불법 복제를 방지하기 위해 DRM 솔루션을 적용합니다. DRM으로 보호 된 콘텐츠를 재생하려면 DRM 솔루션이 연동되어 있는 플레이어가 필요합니다. 콘텐츠 처리에서 보안 재생까지 End-to-end 콘텐츠 워크플로우를 제공하는 PallyCon은 넥스트리밍과의 협업을 통해 안정적인 보안 기능을 갖춘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잉카엔트웍스는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 동안 싱가포르(선텍)에서 열리는 BroadcastAsia 2018에 참가하며, End-to-end 콘텐츠 보안 워크플로우(인코딩, 멀티 DRM, 포렌식 워터마크 및 CDN이 단일 작업 프로세스) 인 PallyCon 클라우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