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저작권 관리 솔루션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보안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잉카 엔트웍스는 오늘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ISO 인증을 받았다고 발표했습니다.
ISO 표준 27001, 27017 및 27018의 범위
ISO 27000 표준 제품군은 정보 보안 및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한 모범 사례를 자세히 설명하는 널리 알려진 국제 표준 세트입니다.
(ISO/IEC 27001:2013)
이 표준은 정보 보안 관리 시스템 (ISMS)을 통한 효과적인 정보 보안 관리 요구 사항을 정의하고 효과적인 보안 프로그램의 기초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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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IEC 27017:2015)
이 표준은 클라우드 인프라 관리를 위한 추가 요구 사항을 정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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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IEC 27018:2019)
이 표준은 클라우드 환경 내에서 개인 정보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추가 요구 사항을 정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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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인증은 독립 감사법인인 한국품질보증원(KQA)이 PallyCon 멀티 DRM 및 포렌식 워터마킹 서비스와 모바일 앱 보안 서비스 AppSealing을 통해 제공되는 보안 프로토콜을 검증한 후 잉카 엔트웍스에 수여되었습니다.
보안 우선적인 사고 방식은 항상 우리 DNA의 일부였으며 대부분의 정보 보안 조치는 이미 수년 전부터 적용되어 있었습니다.
잉카 엔트웍스는 KQA의 엄격한 평가 프로세스를 거쳤으며 지속적으로 다음 사항들이 확인되었습니다.
국제 표준화기구 (ISO)에서 발행한 이러한 인증을 통해 잉카 엔트웍스의 보안 솔루션은 공식적으로 비디오 콘텐츠 스트리밍 및 모바일 앱 생태계를 보호하는 강력한 메커니즘으로 인식되었습니다. 국제적으로 인정된 이러한 표준 및 실무 규범을 준수한다는 것은 조직의 모든 수준에서 정보 보안에 대한 우리의 노력의 증거이며 잉카 엔트웍스의 보안 서비스가 업계 최고의 모범 사례를 준수한다는 증거입니다.
잉카 엔트웍스의 안성민 대표이사는 “이 ISO 27000 표준 세트에 대한 인증을 달성하는 것은 주목할만한 이정표이며, 이를 통해 보안 및 개인 정보 보호에 대한 우리의 접근 방식을 검증할 수 있었습니다. 이는 고객에게 최첨단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면서 보안 상태를 지속적으로 개선하려는 우리의 약속을 보여줍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러한 표준 인증을 받는 것은 해당 분야에서 최고의 조직들만 이룰 수 있는 과제입니다. 이는 잉카 엔트웍스가 고객의 비즈니스 이익과 브랜드 이미지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잉카 엔트웍스는 디지털 권한 관리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보안 분야의 선구자입니다. 할리우드 스튜디오와 여러 비디오 스트리밍 플랫폼들은 불법 유출로 인한 콘텐츠 수익 감소를 막기 위해 잉카 엔트웍스의 클라우드 기반 멀티 DRM 서비스인 PallyCon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핀 테크, 게임, 헬스케어, 전자 상거래, O2O 등과 같은 분야의 고객들은 잉카 엔트웍스의 AppSealing 서비스를 통해 앱의 코드, 데이터 및 네트워크 트래픽을 보호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