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카엔트웍스, HTML5를 지원하는 멀티DRM 3개월 무료 제공(이벤트 종료)
*해당 이벤트는 현재 기간 만료로 종료 되었습니다.
콘텐츠 보안 전문 업체 잉카엔트웍스는 국내 콘텐츠 서비스 업체들을 대상으로 자사의 클라우드 기반 멀티DRM 서비스인 팰리컨 멀티DRM 3개월 무료 프로모션 을 진행한다.
2019년 6월 30일까지 팰리컨 멀티DRM 서비스를 상용 신청하는 국내 고객사들에게는 3개월 간 사용료(월 최대 100만원 한도)가 무료로 제공되어, 기본 제공되는 트라이얼 30일을 포함하여 최대 4개월 간 무료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팰리컨 멀티 DRM’은 HTML5 표준을 지원하여 ActiveX 등 별도의 플러그인 설치 없이도 DRM으로 보호된 오디오/비디오 콘텐츠를 웹 브라우저에서 재생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Bitmovin, VideoJS 등 다양한 HTML5 플레이어와 연동을 지원하며, AWS 미디어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SPEKE API를 지원하여 AWS Elemental의 인코더/트랜스코더 솔루션과 쉽고 빠르게 연동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팰리컨 멀티 DRM’ 서비스를 이용해 콘텐츠를 보호하고 있는 주요 국내 업체는 네이버(오디오클립, 시리즈, Vlive), 콘텐츠연합플랫폼(pooq), 롯데컬처웍스(시츄), CJENM(잉글리시젬, 캐치온), 인플루엔셜(윌라), 라프텔 등이 있다.
잉카엔트웍스 안성민 대표이사는 “이미 국내외 다양한 OTT 영화 서비스와 이러닝 업체들이 팰리컨 멀티DRM을 통해 콘텐츠를 보호하고 있으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더 많은 국내 콘텐츠 서비스 업체들이 신규 가입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팰리컨 멀티DRM’의 ‘3개월 무료’ 프로모션은 6월 30일까지 해당 웹 페이지 (PallyCon.com)에서 신청할 수 있다.
기사 원문 보기: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9042902109923813035&ref=naver
Daniel is a DRM specialist and has been associated with this industry for over 10 years. Other than this, he is addicted to reading and wri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