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M 라이선스 발급 연동
패키징된 콘텐츠를 클라이언트 기기에서 재생하려면 해당 기기에서 DRM 라이선스를 발급받아야 합니다. 라이선스 발급은 토큰 방식 또는 토큰 프록시 방식으로 연동 가능하며, 두 방식의 차이점과 장단점은 아래 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연동 방식 |
설명 | 장점 | 단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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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 방식 | 사용자 인증 과정이 토큰 생성 전 단계에 고객사의 백엔드 시스템과 클라이언트 애플리케이션 간 통신을 통해 구현됨. | 라이선스 발급 프로세스가 콜백 방식보다 간단하기 때문에 지연시간이 짧고, 대량의 라이선스 요청 발생 시 더 높은 성능을 제공. | 토큰의 생성, 전달 및 추가적인 보안 처리를 고객사에서 직접 구현 필요. |
토큰 프록시 방식 | 고객사 백엔드의 프록시 서버가 클라이언트 애플리케이션과 PallyCon 라이선스 서버 사이에서 라이선스 요청/응답을 중계하는 방식. | 라이선스 발급 과정에 고객사 임의로 추가적인 보안 처리가 가능. 커스텀 타입 DRM 라이선스 데이터를 통해 기기 대수 제한 등의 기능 구현 가능. | 고객사에서 구현해야 하는 부분이 많아 적용 난이도가 높음. |
이전에 지원되던 콜백 방식 라이선스 연동은 고객사 시스템의 상황에 따라 재생 시점에 지연 현상이나 오류가 발생할 수 있어 지원 중단(Deprecated) 되었습니다. 일반적인 경우라면 라이선스 토큰을 이용하시기 바라며, 추가적인 보안 처리 등 고객사 임의로 DRM 연동을 구현하려면 프록시 방식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아래는 각종 DRM 라이선스 발급 관련 문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