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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lyCon, 멀티DRM과 포렌식 워터마킹을 단일 워크플로우로 지원하는 “트랜스코딩 & 패키징” SaaS 솔루션 런칭

디지털 권한 관리(DRM) 분야의 선구자인 잉카엔트웍스는 자사의 콘텐츠 보안 서비스인 PallyCon 서비스의 새로운 기능으로 “트랜스코딩 & 패키징” SaaS 솔루션을 런칭했다고 발표했다. 해당 솔루션은 콘텐츠 트랜스코딩과 포렌식 워터마킹, 멀티 DRM 암호화 및 DASH/HLS 스트리밍 패키징을 하나의 워크플로우로 지원 가능하다.

PallyCon 은 지난 2019년에 업계 최초로 발표한 SaaS 방식의 포렌식 워터마킹 솔루션을 통해 OTT와 에듀테크 업계의 콘텐츠를 불법 복제로부터 보호하는 데 기여해왔으며, 그 동안 수집된 다양한 사용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이전 제품보다 뛰어난 기능을 제공하는 “트랜스코딩 & 패키징” 서비스를 새롭게 런칭하게 되었다. 이 서비스는 트랜스코딩과 멀티 DRM 및 포렌식 워터마킹 솔루션 도입에 따르는 복잡성을 단순화해 콘텐츠 스트리밍 업체들이 쉽고 빠르게 서비스를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고객사들은 웹 콘솔 또는 REST API를 통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단일 해상도 원본 영상을 트랜스코딩해 적응형 스트리밍(Adaptive Bitrate Streaming, ABR) 콘텐츠를 생성 가능하므로 별도의 트랜스코딩 솔루션을 이용하는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잉카엔트웍스의 안성민 대표는 “PallyCon의 트랜스코딩 & 패키징 서비스는 콘텐츠 스트리밍 업체들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안전하게 배포할 수 있게 해주는 솔루션이다.”라며 “설치비와 유지 보수 비용이 없이 사용한 만큼만 지불하는 요금 체계가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PallyCon에 대하여

PallyCon은 잉카엔트웍스의 프리미엄 콘텐츠 보안 서비스다. 전 세계 200개 이상의 고객에게 신뢰받는 PallyCon은 쉽고 빠르게 단일 워크플로우로 멀티 DRM, 포렌식 워터마킹, Distributor 워터마킹, Anti Piracy, 앱 보안을 적용할 수 있는 엔드-투-엔드 콘텐츠 보안 솔루션이다. 또한 AWS 및 CloudFront CDN에 구축된 솔루션으로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들에게 워터마킹 삽입부터 검출까지의 전 과정이 최적화 되어있다. PallyCon의 워터마킹 솔루션과 함께 멀티 DRM을 적용한다면 OTT 플랫폼과 콘텐츠 제공 기업의 모든 콘텐츠를 전방위로 보호할 수 있다.